수상작 갤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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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하다 내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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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용차 해고노동자 복직할 때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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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교문을 나서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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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왜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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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게임 복싱 플라이급 최상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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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빛의 축제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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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최O환 씨가 고속버스로 고향에 갈 수 없는 이유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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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, 한동 닦았지만 재계약만 19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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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화인 1661명 참석한 학생총회 3년 만에 성사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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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장님 사진 찍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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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사진 찍는 이화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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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날의 초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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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건축학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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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를 담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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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화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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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직이는 아이들, 멈춰있는 현수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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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am 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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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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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색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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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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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누구를 위한 대학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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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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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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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계를 폭발시키는 음악의 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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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들! 여기야 여기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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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전망 좋은 식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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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코 지나치기엔 너무나 가까운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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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기하지 않고, 슛!
